아모림 大환호! 쿠냐 이어 '제2의 해리 케인'까지 맨유행 자신! "이적시장 초기에 확정 목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7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김진혁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여름 계획이 윤곽을 드러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입스위치 타운의 스트라이커 리암 델랍과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맨유는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각오했다. 기존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 안토니 등 잉여 자원들을 내치고 확보된 영입 자금을 통해 전 포지션을 걸친 보강을 목표하고 있다. 후벤 아모림 감독을 위한 선수단 구축이 명분이다. 벌써부터 아모림 감독이 원하는 자원들이 속속들이 맨유행 청신호를 켜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