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맨시티·리버풀' 관심 폭발↑ 올여름 '950억 초신성 LB' 쟁탈전 예고! "시즌 종료 후 거취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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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밀로스 케르케즈를 두고 빅클럽들의 영입전이 예고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는 모두 올여름 본머스의 왼쪽 풀백 케르케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21세 케르케즈는 시즌이 종료된 후 자신의 거취를 정할 것으로 보이지만, 더 큰 클럽으로 이적해도 주전으로 남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케르케즈는 헝가리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주로 왼쪽 측면 수비수로 뛴다. 정확한 태클과 왕성환 활동량이 장점으로 꼽힌다. 그는 AC 밀란, 알크마르 등에서 성장했다. 2021-22시즌 알크마르 리저브 팀에서 활약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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