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메시 독재 끝냈다!"…월클 FW 3파전 美 '들썩'→"MLS 새로운 장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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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손흥민(LAFC)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를 지배하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새로운 경쟁자로 떠올랐다.
스페인 매체 'AS'는 20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의 단독 집권이 막을 내렸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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