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뛰어 기쁘다"…SON 해트트릭 날→LAFC 역대 최다 득점 1위 경신, 새로운 '손동생' 기대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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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과 함께 드니 부앙가도 날아오르고 있다.
LAFC는 18일 오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유타에 위치한 어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34라운드에서 레알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4-1 대승을 거뒀다. LAFC는 2연승을 기록하면서 4위에 올랐다.
손흥민 해트트릭에 많은 관심이 쏠리지만 부앙가도 주목을 받아야 한다. 부앙가는 가봉 국가대표다. 르망 FC에서 성장을 했고 주로 프랑스 무대에서 뛰었다. 생테티엔에서 맹활약을 하던 부앙가는 2022년 LAFC로 왔다. 본격적 활약은 2023시즌부터였다. MLS 36경기 25골 7도움(이하 플레이오프 포함)을 기록하면서 에이스로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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