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락티코 3기 결성! 레알, '29골 분데스 폭격기' 초관심↑ "바르샤-맨시티-맨유 등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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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레알 마드리드가 분데스리가 폭격기를 통해 갈락티코 구축에 나선다.
스페인 '디펜사 센트럴'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레알은 최근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프랑스-기니 국적의 공격수 세루 기라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기라시는 기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그는 스타드 라발루아, 릴, 쾰른 등을 거치며 성장했다. 원래부터 이름을 날린 자원은 아니었다. 그는 사실상 커리어 내내 무명 생활을 이어가던 중이었다. 기라시가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건 지난 시즌부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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