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탈출해 기쁨의 눈물→'안토니 또 잘했다' 키패스 3회+'태클 3회' 수비 열정…베티스 3-1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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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안토니(25·레알 베티스)가 변함없이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베티스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데 라 카르투하에서 열린 2025~202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와 맞대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2승3무1패(승점 9)를 기록, 리그 4위로 올라섰다.
브라질 공격수 안토니는 팀 4-2-3-1 포메이션의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총 71분 동안 슈팅 4회, 키패스 3회, 패스성공률 81%, 드리블 돌파 1회 등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또 태클도 3회, 걷어내기 2회, 가로채기 1회를 기록하는 등 수비에서도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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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토니(오른쪽). /AFPBBNews=뉴스1 |
베티스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데 라 카르투하에서 열린 2025~202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와 맞대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2승3무1패(승점 9)를 기록, 리그 4위로 올라섰다.
브라질 공격수 안토니는 팀 4-2-3-1 포메이션의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총 71분 동안 슈팅 4회, 키패스 3회, 패스성공률 81%, 드리블 돌파 1회 등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또 태클도 3회, 걷어내기 2회, 가로채기 1회를 기록하는 등 수비에서도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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