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도 매각 없다! '성골유스 MF' 월드컵 출전 '적신호'…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대 불허 확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1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월에도 코비 마이누를 매각하지 않을 계획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벤 제이콥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1월에도 마이누를 매각할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