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팬의 비매너? '퇴장' 시메오네의 해명, "경기 내내 욕설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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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리버풀팬의 비매너가 논란이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퇴장 소동이 더해지며 유럽 축구 전체를 흔들고 있다.
사건은 18일(한국시간) 영국 안필드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경기에서 발생했다. 이날 아틀레티코는 리버풀을 상대로 2-3으로 패했다. 문제는 경기 막판, 버질 반 다이크가 결승골을 터뜨린 직후였다. 흥분한 아틀레티코 코칭스태프 일부가 관중석 쪽으로 침을 뱉는 듯한 장면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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