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엄 영입하고 싶어서 '퍼거슨-칸토나-롭슨' 맨유 레전드 총출동했는데…"정말 실망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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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브라이언 롭슨이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주드 벨링엄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영국 '골닷컴'은 19일(한국시간) "브라이언 롭슨은 맨유의 벨링엄 영입 제안을 공개했다. 벨링엄이 버밍엄 시티 소속일 때 알렉스 퍼거슨과 에릭 칸토나가 그를 설득했다"라고 보도했다.
벨링엄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버밍엄 시티에서 성장해 2019-20시즌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당시 그는 16세의 나이로 1군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구단 최연소 선수 기록을 경신했다. 엄청난 유망주가 등장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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