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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또 하면 어떡하지?' 아르테타, 걱정 없다…"경질 위험 전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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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이번 시즌 다시 우승에 실패하더라도, 미켈 아르테타(43) 감독의 입지가 당장 흔들리지는 않을 전망이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의 벤 제이콥스 기자는 19일(한국시간)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번 시즌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하더라도 경질 압박을 받는 상황은 아니다. 시즌 종료 후 안드레아 베르타(스포팅 디렉터)와 함께 시즌 리뷰에 참여할 예정이지만, 이는 단순히 건설적 비판과 프로젝트 점검 차원일 뿐 해임 여부를 논의하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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