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MLS에서 1년 더?…북중미 월드컵 이후까지 계약 연장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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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가 MLS 생활을 연장할 전망이다.
미국 매체 'ESPN'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메시와 마이애미가 계약 연장을 위해 협의 중이다. 협상은 몇 달 동안 이어졌고, 최근 양측의 의견이 조율돼 이르면 다음 주 안으로 발표가 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스페인)와 파리생제르맹(프랑스)에서 활약했던 메시는 2023년 7월 2년 5개월 계약을 맺고 처음 MLS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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