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콘테 "10명으로 맨시티 상대 불가능, 더브라위너에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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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콘테 감독이 퇴장 변수로 망친 맨시티전을 돌아봤다.
SSC 나폴리는 9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과거 지난 시즌까지 맨시티에서 뛰었던 케빈 더 브라위너의 친정팀 방문,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만났던 펩 과르디올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대결 등으로 주목된 대결이지만, 내용은 다소 시시했다.
콘테 감독이 퇴장 변수로 망친 맨시티전을 돌아봤다.
SSC 나폴리는 9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과거 지난 시즌까지 맨시티에서 뛰었던 케빈 더 브라위너의 친정팀 방문,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만났던 펩 과르디올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대결 등으로 주목된 대결이지만, 내용은 다소 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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