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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독점! 왕년 '토트넘 에이스' 맨시티서 뛸 수 있다→신입생 합류로 '관심 밖'…"독특한 선수" 2개월 안 복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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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독점! 왕년 '토트넘 에이스' 맨시티서 뛸 수 있다→신입생 합류로 '관심 밖'…"독특한 선수" 2개월 안 복귀 희망
사진=토트넘 홋스퍼 뉴스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의 에이스였던 데얀 클루셉스키가 토트넘에서 주전 자리를 되찾지 못할 수도 있을까. 오랜 기간 전열에서 이탈해 있는 탓에 우려는 커지고 있다. 그럼에도 클루셉스키는 여전히 맨체스터 시티와 같은 빅클럽에서도 뛸 수 있는 선수로 평가 받는다.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8일(한국시각)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토트넘에서 선수 퀄리티 부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라며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에도 토트넘에는 이미 여러 뛰어난 선수들이 있었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부러움을 사는 팀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사비 시몬스는 웨스트햄전에서 토트넘 데뷔전을 치렀고, 모하메드 쿠두스와 주앙 팔리냐 역시 좋은 출발을 보였다. 랭달 콜로 무아니도 비야레알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토트넘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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