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바르셀로나 안 가고 마이애미와 재계약 임박?···ESPN "새 다년 계약 근접, 협상 마지막 단계 이르렀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9 조회
-
목록
본문

리오넬 메시. AFP연합뉴스

리오넬 메시. EPA연합뉴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8일 소식통을 인용해 “메시와 마이애미는 새로운 다년 계약에 근접했으며, 합의해야 할 세부 사항은 몇 가지 남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양측은 협상 과정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으며, 소식통은 거래가 곧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메시는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과 계약이 끝나고 2023년 7월 마이애미에 입단했다.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다. 마이애미와 2년 반짜리 계약의 종료를 앞두고 옛 소속팀인 바르셀로나(스페인) 복귀설이 흘러나오는 등 메시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