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앓던 이 쏙 빠졌다!' 꽃미남 MF→2,000억 원 애물단지 "잘생긴 쓰레기" 고향팀 복귀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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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주앙 팰릭스(25)가 SL 벤피카 복귀를 앞두고 있다.
펠릭스는 현재 역마살이 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혜성처럼 등장한 펠릭스는 벤피카에서 2018/19시즌 43경기를 출전하며 20골 11도움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를 눈여겨보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당시 1억 2,720만 유로(약 1,915억 원)를 주고 영입했다.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였다. 이는 최악의 선택이 됐다. 이전 보여줬던 기량에 비해 번뜩임이 사라졌고, 낮은 워크에식은 항상 논란의 중심이었다.
펠릭스는 현재 역마살이 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혜성처럼 등장한 펠릭스는 벤피카에서 2018/19시즌 43경기를 출전하며 20골 11도움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를 눈여겨보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당시 1억 2,720만 유로(약 1,915억 원)를 주고 영입했다.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였다. 이는 최악의 선택이 됐다. 이전 보여줬던 기량에 비해 번뜩임이 사라졌고, 낮은 워크에식은 항상 논란의 중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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