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충격! 오일머니에 日국대 자존심 팔았나? '일본국대' 미토마, 호날두와 사우디서 함께 뛴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일본국가대표 미토마 가오루(28, 브라이튼)가 자존심을 팔았다.

‘풋볼 인사이드’는 23일 “브라이튼은 올 여름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미토마 이적을 허락하기로 결정했다. 사우디프로리그 알 나스르가 미토마 영입을 위해 5500만 파운드(약 1041억 원)를 제안했다가 거절당했다. 알 나스르는 올 여름 더 많은 돈으로 새로운 제안을 할 것”이라 보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