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날벼락! 또 임대 간다…토트넘, '동갑내기 경쟁자' 영입 확신→"이적료 의견 차이 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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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토트넘 핫스퍼가 타일러 디블링(19·사우샘프턴) 영입에 근접했다. 임대생 양민혁(19·퀸즈 파크 레인저스)으로서는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2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디블링 영입을 낙관하고 있다"며 "구단은 사우샘프턴이 요구하는 1억 파운드(약 1,896억 원) 절반 이하 수준의 이적료로 그를 영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사우샘프턴은 디블링의 가격표로 1억 파운드를 내걸었으나 토트넘은 의견차를 좁힐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뉴캐슬 유나이티드 또한 관심을 표한 구단 중 하나지만 토트넘이 가장 적극적"이라고 전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2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디블링 영입을 낙관하고 있다"며 "구단은 사우샘프턴이 요구하는 1억 파운드(약 1,896억 원) 절반 이하 수준의 이적료로 그를 영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사우샘프턴은 디블링의 가격표로 1억 파운드를 내걸었으나 토트넘은 의견차를 좁힐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뉴캐슬 유나이티드 또한 관심을 표한 구단 중 하나지만 토트넘이 가장 적극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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