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전반 2분 만에 리그 3호골 폭발…공식전 4G 연속 득점포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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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손흥민(LAFC)이 또다시 경기 초반부터 득점포를 가동했다.
LAFC는 18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각) 미국 유타주 샌디의 아메리칸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9라운드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순연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날 3-5-2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공격수를 맡은 손흥민은 시작 2분 만에 리그 3호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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