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 정우영의 새 시즌 목표는 '10골'…"조금 더 이기적으로 뛰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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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부상에서 복귀한 정우영(우니온 베를린)이 새 시즌 각오를 다졌다.
정우영은 17일 분데스리가가 국내 매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 이날 정우영은 약 30분 동안 취재진과 만나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정우영은 올해로 분데스리가 8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2018-2019시즌부터 바이에른 뮌헨, 프라이부르크, 슈투트가르트에서 활약했고, 올 시즌을 앞두고 우니온 베를린으로 완전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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