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멀티골…뮌헨, UCL서 첼시에 3-1 완승…김민재 후반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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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골잡이 해리 케인이 멀티골을 기록한 '독일 최강' 바이에른 뮌헨이 첼시(잉글랜드)를 꺾고 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낚았다.
뮌헨은 1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UCL 리그 페이즈 1차전 홈 경기에서 케인의 멀티골을 앞세워 첼시를 3-1로 제압했다.
뮌헨은 올 시즌 7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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