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효과 제대로' LAFC 막판 질주 시작…손흥민-부앙가가 MLS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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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다시 한 번 막판 질주가 시작된다. 손흥민(33, LAFC)을 앞세운 총력전에 나선다.
LA 지역 유력 매체 ‘로스앤젤레스 데일리 뉴스’는 17일(한국시간) “LAFC는 여전히 서부 콘퍼런스 4위권 경쟁에 있다. 남은 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점을 확보해야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지켜낼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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