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눈 밖에 난' 맨유 05년생 MF, 뉴캐슬이 노린다! "감독이 열렬한 팬, 겨울 이적시장서 영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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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코비 마이누를 노리고 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이 코비 마이누를 주시하고 있다. 에디 하우 감독이 마이누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가운데, 뉴캐슬은 1월 이적시장에서 맨유의 입장을 시험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마이누는 후벵 아모림 감독의 구상에서 밀려난 뒤, 여름 이적시장 마감 직전 맨유를 떠나길 간절히 원했던 것으로 전해진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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