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컨펌' 진짜 안 풀린다…'희대의 배신자' 5분 만에 교체→최대 6주 결장! 리버풀전 출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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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부상으로 최대 6주간 전력에서 이탈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17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 메디컬 서비스에서 아놀드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왼쪽 햄스트링 부상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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