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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통' 정우영이 본 오현규 이적 사가,"좋은 기회가 다시 찾아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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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 분데스리가 터줏대감 정우영(26, 우니온 베를린)이 후배 오현규(24, 헹크)의 이적 불발을 아쉬워했다.

정우영은 17일(한국시간) 한국 기자단과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자신의 분데스리아 커리어와 후배 오현규의 이적 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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