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공백, 토트넘 미치도록 속 탄다!…새 감독, '974억' SON 후계자 플레이에 실망→"왼쪽에서 공 너무 내줘" 아쉬움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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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손흥민(LAFC)이 있었다면 달랐을까. 토트넘 홋스퍼를 이끄는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왼쪽 공격 라인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비야레알(스페인)과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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