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있는' 왼쪽은 참 든든했지…떠나고 나니 더 그리운 캡틴, 토트넘에게 잊을 수 없는 '레프트 손' →프랑크 감독은 '7번' 시몬스가 2%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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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손흥민이 있는 왼쪽이 참 든든했지…토트넘은 이제야 깨닫는다](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9/18/132408948.1.jpg)
![[축구] 손흥민이 있는 왼쪽이 참 든든했지…토트넘은 이제야 깨닫는다](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9/18/132408965.1.jpg)
“아직 왼쪽은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땐 완벽하지 않은 것 같다.”
토트넘(잉글랜드) 토마스 프랑크 감독의 요즘 최대 고민은 ‘왼쪽 측면’이다. 여름 이적시장 내내 ‘리빙 레전드’ 손흥민(LAFC)이 사라진 공격 2선 보강에 열을 올렸는데 여전히 만족스럽지 않다. 3년 만에 돌아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 이런 고민이 더 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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