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에 사우디를 왜 가?" 프랑스 전설 '뮌헨 떠나 알나스르행' 코망에 일침 "선수로서 성장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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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킹슬리 코망(29·알 나스르)이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이적한 것을 두고 프랑스 국가대표 선배가 강하게 비판했다.
독일 '빌트'는 17일(한국시간) "전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 빅상트 리자라쥐가 코망의 사우디 이적을 비판했다"고 전했다.
코망은 지난달 뮌헨 생활 10년을 마치고 알 나스르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3500만 유로(약 570억원)에 연봉은 최대 2500만 유로(약 40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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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나스르 유니폼을 입은 킹슬리 코망. /사진=알 나스르 공식 SNS 갈무리 |
독일 '빌트'는 17일(한국시간) "전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 빅상트 리자라쥐가 코망의 사우디 이적을 비판했다"고 전했다.
코망은 지난달 뮌헨 생활 10년을 마치고 알 나스르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3500만 유로(약 570억원)에 연봉은 최대 2500만 유로(약 40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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