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리버풀이 영입 실패한 수비수 헐값 이적 노린다…"친정팀 복귀 충분히 매력적"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62 조회
-
목록
본문
|
영국 더하드태클은 17일(한국시각) "첼시는 오는 2026년 마크 게히 재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실제로 그를 다시 데려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라며 "마크 게히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날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가 많았으나, 리버풀은 합의하고도 이적을 성사시키지 못했다"라고 보도했다.
게히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인 리버풀과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쳤으나, 크리스탈 팰리스가 그의 대체자를 영입하지 못해 막판에 거래를 철회했다. 게히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계약 마지막 해에 있으며, 2026년 여름 자유계약 선수가 될 예정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