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PSG 이강인, 발목 부상 딛고 UCL 누빈다…"아탈란타전 출전 확신"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PSG 이강인, 발목 부상 딛고 UCL 누빈다…"아탈란타전 출전 확신"

[파리=AP/뉴시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 2025.09.14.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이 발목 통증을 딛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나선다.

PSG는 오는 18일 오전 4시(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아탈란타(이탈리아)와의 2025~2026시즌 UCL 리그 페이즈 1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가 선수단 줄부상으로 고민에 빠졌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