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통증' 이강인, 큰 부상 피했다…UCL 1차전 출전 불투명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2 조회
-
목록
본문
![]() |
RMC스포츠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랑스전 발목 부상을 당한 이강인에 대한 정밀 검진 결과에서 심각한 이상 소견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선수가 아직 발목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어 (오는 18일) 예정된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즈 1차전 아탈란타BC(이탈리아)와 경기에 출전할지는 추후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강인은 지난 15일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리그1 4라운드 랑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좋은 활약을 펼치다 부상을 당했다. 후반 10분쯤 왼발슛을 때린 그는 디딤발이었던 오른쪽 발목에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후반 12분 세니 마욜루와 교체되며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