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1티어 단독 보도, 최악의 사령탑 아모림 결국 경질인가…구단 관계자 "고집부리면 아모림 곧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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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모림 감독은 최대 위기를 마주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중도 부임, 유로파리그(UEL) 준우승 등 여러 이유로 인해서 아모림 감독의 입지는 최악의 승률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다. 이번 여름 맨유는 아모림 감독을 위해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베냐민 세슈코 등을 영입해 파격 지원에 나섰지만 성적과 경기력은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지난 주말 맨체스터 더비 참패는 아모림 감독의 입지를 위협 중이다.
일단 맨유 수뇌부는 공개적으로는 아모림 감독을 밀어주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를 비롯한 복수 매체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33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최악의 출발에도 불구하고 감독 교체 계획은 없다. 아모림의 미래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맨유는 감독 교체 계획이 없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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