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여잡고 쓰러진 이강인,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佛 매체 "심각한 부상 아냐, 화요일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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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천만다행이다. 경기 중 발목을 부여잡고 쓰러진 이강인의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은 짧은 휴식을 취한 뒤 팀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다. 오랜 기간 자리를 비울까 우려되던 이강인이 곧 시작되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수 있다는 희망도 살아났다. 이강인 본인에게는 물론 최근 부상자들이 속출하며 스쿼드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리 생제르맹(PSG)에도 좋은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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