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이후 최악의 출발"…맨유, 올 시즌도 심상치 않다! 감독은 "내 방식대로 할 거야"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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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에도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할까.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맨유의 이번 시즌 출발은 1992년 이후 최악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후벵 아모림 감독은 지금까지 프리미어리그(PL) 31경기를 지휘했으며, 승리는 단 8경기뿐이다. 그럼에도 그는 자신의 방식을 바꾸지 않겠다고 단호하게 선언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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