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충격' 단장 이어 구단 나팔수도 김민재 '혹사' 부인…"본인이 '못' 뛰겠다고 말은 안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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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키커'의 기자 크리스티안 폴크는 23일(한국시간) "김민재가 혹사를 당한 것은 맞지만 그가 쉰다고 '분명히' 말하진 않았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의 빈센트 콤파니 감독에게 부상으로 인해 힘들다고 쉬어야 한다고 '직접' 분명히 말하진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민재는 최근 바이에른에서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그는 시즌 중반까지만 해도 새로 부임한 뱅상 콤파니 감독 밑에서 중용받으며 부활에 성공했다는 극찬을 들었다. 다요 우파메카노와 호흡을 맞추며 바이에른 수비진을 단단히 지켜냈다.하지만 연속된 혹사 끝에 문제가 터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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