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이럴 줄 몰랐다, '57골 65도움→2185억' 無존재감 유령 신세…리버풀 최악의 선수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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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14일(한국시각)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4전 전승을 달리고 있는 리버풀은 단독 1위를 질주했다.
리버풀은 경기 초반 코너킥에서 찬스를 만든 걸 제외하면 번리 수비진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팀으로서 수비를 공략하지 못하고, 선수 개인 능력에 의존하는 느낌이었다. 리버풀은 경기 종료 2분 전, 운이 좋게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모하메드 살라의 득점으로 겨우 원정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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