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쓰러졌던 이강인 천만다행 "심각한 부상 아니다, 예방 차원 교체" 현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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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경기 도중 발목 통증을 느끼고 교체된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심각한 부상은 아니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파리 생제르맹(PSG) 소식을 전하는 파리 노 리밋은 15일(한국시간) "이강인은 이미 A매치 기간에도 발목에 이상이 있었지만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예방 차원에서 교체된 것으로 보인다"고 르파리지앵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현지에서는 이강인이 우선 휴식을 취한 뒤 정확한 상태를 체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는 18일 열리는 아탈란타(이탈리아)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 출전 여부도 몸 상태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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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이 15일(한국시간) 랑스와의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4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발목 부상으로 교체되고 있다. /AFPBBNews=뉴스1 |
파리 생제르맹(PSG) 소식을 전하는 파리 노 리밋은 15일(한국시간) "이강인은 이미 A매치 기간에도 발목에 이상이 있었지만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예방 차원에서 교체된 것으로 보인다"고 르파리지앵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현지에서는 이강인이 우선 휴식을 취한 뒤 정확한 상태를 체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는 18일 열리는 아탈란타(이탈리아)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 출전 여부도 몸 상태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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