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도 추억에 젖었다…이영표 "즐거웠어요. 박지성과 자주 손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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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종종 만나 손을 많이 잡고 있어요.”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선수 시절 함께 경쟁했던 동료들과의 친선전을 마치고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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