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TV 중계로 다시 본 손흥민, MLS라서 더 오래 본다…美 독특한 플레이오프가 韓 팬들에게 주는 기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TV 중계로 다시 본 손흥민, MLS라서 더 오래 본다…美 독특한 플레이오프가 韓 팬들에게 주는 기대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을 TV 중계로 다시 만났다.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특유의 플레이오프 제도 덕분에 정규리그 이후에도 한국 팬들은 손흥민과 만남을 이어갈 수 있다.

유럽이 주도하는 축구리그에서 승강제는 하나의 규범과 같다. 상위리그 하위팀에는 경종을 울리는 동시에 하위리그 상위팀에는 한 단계 도약할 발판을 마련해준다. 활동 무대를 맞바꾸는 승강제는 정규 라운드만으로도 자존심을 걸고 싸우게 하는 흥행요소로 자리잡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