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 없어도 배부르겠네…'1,304억' 독일 공격수 데뷔전 결승골→뉴캐슬 함박웃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6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 김현수 기자] 이번 시즌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새로 영입한 스트라이커 닉 볼테마데의 활약에 반색하고 있다.
토트넘은 14일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4라운드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1-0으로 승리했다. 뉴캐슬은 개막 이후 첫 승을 기록했다.
경기 초반 흐름은 울버햄튼이 주도했다. 경기 시작 1분 만에 호드리구 고메스와 황희찬이 연속 슈팅을 시도하며 뉴캐슬을 두들겼다. 뉴캐슬은 안정적인 수비로 울버햄튼의 공세를 막아내며 호시탐탐 득점 기회를 노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