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첼시 MF "올여름 '5,603억' 쓴 첼시, '트레블' GK도 영입했어야" 아쉬움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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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전 첼시 미드필더 존 미켈이 첼시가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를 데려와야 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영국 'TBR 풋볼'은 13일(한국시간) "미켈은 이번 여름 첼시가 골키퍼를 영입하지 않은 점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이 한 명의 선수가 이번 시즌 팀 전력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첼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총 2억9,650만 파운드(약 5,603억 원)를 쏟아부으며 공격진을 보강했다. 주앙 페드루, 리암 델랍,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등이 합류했지만, 수비와 골문 보강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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