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환상 하프 발리 슈팅에도 혹평…최저평점 5점+"계속 선발 나서는 건 우려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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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황희찬이 혹평을 들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1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울버햄튼은 개막 후 4연패로 최하위까지 처졌다. 아직도 승점 1점도 따지 못한 팀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울버햄튼이 유일하다. 4패 기간 2득점 9실점으로 경기 내용도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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