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벵거-베니테스 합류한 아이콘매치, 메인매치 기대감 UP [SS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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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이콘매치에 합류한 ‘명장’ 벵거-베니테스
FC스피어 이끌 벵거-실드 유나이티드 이끌 베니테스
드로그바 “감독 선임된 만큼, 좋은 경기 보여줄 수 있을 것”
FC스피어 이끌 벵거-실드 유나이티드 이끌 베니테스
드로그바 “감독 선임된 만큼, 좋은 경기 보여줄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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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드 유나이티드 베니테스가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후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 | 넥슨 |
[스포츠서울 | 상암=강윤식 기자] 올해도 열리는 아이콘매치. 지난해와 비교해 더욱 막강해진 라인업을 자랑한다. 시대를 풍미한 두 ‘명장’ 아르센 벵거(76)와 라파엘 베니테스(65)의 합류가 특히 눈에 띈다. 메인매치를 향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이콘매치는 공격수 11명과 수비수 11명이 대결하는 콘셉트로 2024년 처음 진행됐다. 재밌는 콘셉트에 더해 티에리 앙리, 안드레아 피를로, 리오 퍼디난드, 안드리 셰우첸코 등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레전드들이 참가해 열기를 더했다.
1일차 이벤트매치 후 2일차에는 11 vs 11 메인매치가 열린다. 지난해 메인매치 때도 각 팀의 사령탑이 없던 건 아니다. FC스피어 지휘봉은 앙리가, 실드 유나이티드 지휘봉은 피를로가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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