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에게 찾아온 위기…이강인에게 주전의 문이 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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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르파리지앵’은 13일(한국시간) “PSG는 며칠 내로 새 시즌 주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지난 5년간 주장 완장을 찼던 마르퀴뇨스에게는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팀 내부 투표로 결정되는 주장직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 종료를 기다린 뒤에야 본격적으로 논의에 들어갔다. 최종 스쿼드가 확정된 뒤에야 대표 선수를 뽑겠다는 구단 방침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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