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김민재·오현규에 카스트로프까지…'선 넘는' 독일 언론→韓축구에 억하심정이라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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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를 향한 독일 매체들의 비방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A매치 주간 내내 그랬고, 각자 소속팀으로 돌아간 뒤에도 멈추지 않고 있다.
독일 대중지 ‘빌트’가 선봉에 섰다. 오현규(헹크)와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를 향해 돌팔매질을 이어갔다. 오현규는 올 여름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슈투트가르트 이적이 유력시됐으나 모호한 이유로 무산됐고, 카스트로프는 최근 축구 국적을 독일에서 대한축구협회(KFA)로 바꾸면서 태극마크를 달고 A매치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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