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메시 몸값 추월! 산 호세전 SON 때문에 6만 관중 전망…MLS 뒤흔드는 슈퍼스타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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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리오넬 메시급 인기를 누리는 손흥민은 산 호세전에서도 분위기를 이어가려고 한다 .
미국 'LA 데일리 뉴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LAFC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 호흡은 날로 좋아지고 있다. 남은 리그 8경기에서 둘의 화력이 합쳐지면 LAFC 승리는 늘어날 수 있다. 손흥민은 LAFC 데뷔 후 4경기에 나왔는데 부앙가와 함께 골을 합작했다. 산 호세와 대결을 하는데 손흥민 합류로 인해 구장 역대 최다 관중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야기했다.
손흥민 신드롬은 이어진다. LAFC 입단 후 손흥민을 향한 뜨거운 관심이 계속되는 중이다. 미국 '애슬론 스포츠'는 "손흥민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역사상 가장 큰 이적이다. 리오넬 메시 인터 마이애미 이적과 비교가 된다. 토트넘 시절 따라다닌 한국 팬층이 크고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선수다. LAFC 입단 후 긍정적인 평가를 안팎으로 받고 있다. 매 경기 MLS 팬들과 전현직 선수들의 찬사가 이어진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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