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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제라드·호나우지뉴 총출동' 아이콘매치, 팬 4만 명과 예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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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세계 축구를 주름잡던 이들이 대한민국 서울에 모였다.

'박지성·제라드·호나우지뉴 총출동' 아이콘매치, 팬 4만 명과 예열
박정무 넥슨 부사장과 FC 스피어 주장 디디에 드로그바가 시상식 중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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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아자르와 클로드 마켈렐레가 끝장 대결에서 일대일 대결을 펼치고 있다. 사진=넥슨
넥슨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아이콘매치 :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 이벤트 경기를 개최했다.

아이콘매치는 한때 세계 축구를 주름잡았던 스타들이 모여 FC 스피어(공격수 팀), 실드 유나이티드(수비수 팀)로 나뉘어 맞대결을 펼치는 이색 이벤트다. 첫선을 보인 지난해에는 실드 유나이티드가 FC 스피어를 4-1로 크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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