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의 사랑에 대한 보답" 박정무 넥슨 부사장이 생각하는 '아이콘매치'의 의미…"라인업, 감독 섭외 등 많은 부분 보강"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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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 사전 미디어데이. 박정무 넥슨 사업부사장은 이번 아이콘매치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아이콘매치는 'FC온라인'과 'FC모바일'을 서비스하는 넥슨이 주최하는 초대형 축구 이벤트로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한 데 모여 이색적인 경기를 펼치는 이벤트 매치다. 2024년 첫 선을 보인 아이콘매치는 당시에도 이미 FC온라인 이벤트 참가자 대상으로 열린 선예매 1만6000석이 10분만에 매진된데 이어 일반 관람객 대상으로 오픈된 4만8000석 티켓 역시 1시간만에 모두 팔렸다. 이번에는 열기가 더 뜨거웠다. 올해는 'FC 온라인' 아이콘매치 이벤트 참가자 대상 선예매의 경우 메인 매치 티켓 선예매 수량이 10분 만에 매진 완료됐다. 일반 관람객 대상 일반 예매도 티켓 20분 만에 매진되며 더 뜨거워진 관심을 확인시켜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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