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 떠난 게 '신의 한수'였다…그릴리시, 생애 첫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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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에버턴 임대를 택한 잭 그릴리시가 생애 첫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프리미어리그는 12일(한국시간) "그릴리시가 2025년 8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그의 커리어에서 처음으로 이달의 선수를 수상했다"라고 발표했다.
그릴리시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윙어다. 아스톤 빌라에서 성장해 간판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0-21시즌엔 부상에도 불구하고 27경기 7골10도움을 몰아치며 잉글랜드 정상급 공격 자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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