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형! 해주세요!" 휴식기 마친 MLS, LA FC의 절박한 바람…생소한 경험과 이어질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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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휴식기가 마무리된 가운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일정도 재개를 앞두고 있다. 시즌 26경기를 치른 LA FC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산호세 어스퀘이크전을 시작으로 10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13일 현재 LA FC는 승점 41로 샌디에이고FC(승점 56), 미네소타 유나이티드FC(승점 51), 밴쿠버 화이트캡스(승점 49), 시애틀 사운더스(승점 44)에 이은 서부컨퍼런스 5위다.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 7위 포틀랜드 팀버스(승점 39)와의 간격은 불과 2점, 바로 밑에 위치한 콜로라도 라피즈(승점 36)와의 간격도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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