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너무 잔인해! 화장실까지 따로 쓰게 하는 중…스털링·디사시 완전 추방 →마레스카 "복귀 없다" 단칼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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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선수에게는 너무 잔혹한 결정이다.
첼시의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라힘 스털링과 악셀 디사시를 사실상 전력 외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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